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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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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사진가 장남원씨가 7월2일부터 18일까지 롯데갤러리본점(서울중구남대문로2가 130. 롯데백화점 명품관 AVUNUEL 9층)에서 초대전을 갖는다
세계적인수중사진가로 알려진 장남원씨의 이번 전시회의 주제는 “海”이다.
중앙일간지(중앙일보)사진기자로 재직시 소말리아, 르완다, 걸프전등에서 종군기자로 내전 현장을 지켰으며 청와대를 비롯하여 수 많은 출입처와 사건현장에서 그 만의 살아있고 힘있는 사진을 통해 현장을 생생히 전달하는 유명한 사진기자로 알려 져 왔다.
특히 그는 수중사진의 독보적인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그가 물속을 들어가게 된것은 1979년 부터이다
신문사 말단기자때 물속이 하도 궁금해서 그는 선배들이 쓰다 캐비넷속에 방치 해 둔 먼지가 뽀얗게 쌓인 작은 수중카메라를 들고 처음 물속으로의 여행이 시작된다.
매주 주말이면 밤새 길을 달려 바다가 있는 강원도, 제주도로 향한다
외부로 부터의 차단된 새로운 세계에서 그만의 사진세계를 펼쳐 나간다
그 속에선 그 누구와 의 타협도 불가능하다, 연출도 가능치 않다 그저 자기혼자 외롭게 사진작업을 하는것이다. 그는 이 작업을 하다 죽음의 문턱을 드나든적도 여러번, 끝없이 고독한 작업을 계속해 오길 수십년.
이제는 하루라도 물을 안보면 그의 생활의 일부분을 잃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는 지난30년동안 사람의 발길이 닿지 못하는 세계의 물속 곳곳을 돌아다니며 그 속의 때묻지 않은 자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동, 식물들의 모습,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의 표정들을 카메라에 담아 왔으며 한편으론 태평양전쟁으로  인해 수심40미터 아래에 그모습 그대로 수장 되 있는 침몰선의 참상을 취재하여 지면을 통해 세상에 알리기도 했다
특히 그는 우리나라의 미 개척분야의 수중사진을 다큐멘터리스타일에서 예술사진의 한 장르로 발전시키는데 크게 기여 해 왔다.
와이드 앵글(광각)로 들여다 본 그의 수중세계는 마치 보는 이로 하여금 그 속에 들어가 있는 것으로 착각 할 정도로 웅장하고 거대하다. 이것이 그의 사진의 매력이다.
작은것에 집착하지 않고 집체만한 고래로부터 시작하여 온 세상이 물고기로 꽉차있는듯 앞이 보이지 않는 물고기떼.
상어가 너무커 말 그대로 고래상어라고 이름을 붙혀진 동물에서부터 찾아보기 힘든 유령 물고기등 그의 사진세계는 다양하다
특히 불루톤으로 진행되는 그의 색깔은 우리에게 또 다른 사진세상을 보여준다
우리가 발딛고 다니며 쉽게 만나는 그러한 사진들이 아니다. 모든이에게 꿈을 주는 아주 새로운 정말 보기힘든 사진들이다.
보는이로 하여금 새로운 사진세계로 인도 한다 우리가 몰라왔던 수중세계. 우리가 상상도 하기 힘들었던 물속세상, 그는 그 속의 살아가는것들을 사진이라는 바보상자에 집어넣고 나오는 작업을 끈질기게 해온것이다,
아무나 쉽게 들어갈 수 없는 세계. 말도 할 수 없고. 타협도 할 수 없고, 연출도 할 수 없는 물속세상, 그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 와 물속이 이렇다는것을 보여주는 정말 꾸밈이 없는, 거짓이 없는 사진다운 사진을 오랜만에 만날 수 있다
전시는 7월2일부터 18일까지 서울 롯데갤러리 본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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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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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원

중앙일보기자
판문점, 공항, 국회, 청와대출입기자
평양특파원
88올림픽, 미국월드컵등 취재
소말리아내전, 르완다내전, 걸프전등 종군기자

양자강탐사, 조선통신사발자취, 아프리카, 구러시아및 동,서,북유럽등 전 세계를 취재하였으며 한편으로는
세계 바다속 생명체들이 숨 쉬고 살아가는 모습들을 취재하여 1997년 세계7대 수중사진가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특히 축CHUK)라군 심해에 수장되어 있는 태평양전쟁의 참상을 신문지면을 통해 생생하게 보도 하였으며.
세계적인 자연다큐멘터리 잡지 지오(GEO)에 우리나라 동해안의 인공어초를 세계에 소개하기도 하였다.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통가왕국(KINGDOM of TONGA)의 물속에서 혹등고래(HUMPBACK WHALE)와 바하마
(BAHAMA)의 야생 돌 고래 등을 사진을 찍어 신문지면을 통해 그 신비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외에 스쿠버다이빙여행 잡지 “해저여행”을 통해 10여 년 동안 물속사진을 연재 하고 있다.

1995년 수중사진 개인전을 열었으며,

저서로는 “물속엔 물고기만 사나”  “나는 수중사진을 한다.”등이 있다.

현 중앙일보 보도사진전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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